싱가포르 치킨 9,800원 어제부터 밤 새 비가 미친듯이 내렸다. 내 출근 루트인 9호선은 중간에 노량진-사평역이 폐쇄되어 아에 정차도 하지않는다.

지금은 비가 밑으로 내려가 지금은 경기 남부 충청권에서 뿌리고 있다하니 다들 무사하길 빈다. 비를 뚫고 방문한곳은 아니지만 최근에 점심식사로 괜찮은 곳을 찾다 퓨전아시안 요리집이 있어 호기심에 한번 방문 해 봤다.

혼자 먹는데 뭐 맛없으면 어때 라는 마인드로 방문 했는데 외관이 생각보다 깔끔하니 들어가기 전 부터 신뢰도가 확확 올라갔다. 지금 보니 생활의 달인에도 출연 했었구나..

평일 11:30 오픈인데 회사 점심시간이랑 딱 맞아서 다행이 웨이팅 하지 않고 마지막 남은 2인석을 차지할 수 있었다. 여긴 1층 이고 나는 2층으로 안내받았다.

가는길에 걸려있는 먹음직 스럽게 널려있는 고기고기들을 뒤로하고 RGB 뽕 터지는 게이밍 컴퓨터 본체같은 거울을 지나 계단타고 올라가면 2층이다. 앉고나서 몇분있다가 완전 만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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